2020년 12월 7일 월요일

사랑을 담으며


한무리의 두리미과 조류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관람자 입장에선 평화, 온화함, 온정, 다정함의 느낌입니다만. 두루미과 조류들의 시선은 온통 냇가의 먹거리에 있네요.

어떤이에겐 한가로움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 있을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ky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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