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화요일

산토리니의 회상


그리스와 터키를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신기한 나라 유서깊은 나라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나라라는 인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주변 사정으로 여의치가 않지만 꼭 가거든 산토리니를 가보고 싶어 여러번의 도전끝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을입구 언덕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더욱 구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언제가는 가겠다는 희망으로 설레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pkhyun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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