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터키를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신기한 나라 유서깊은 나라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나라라는 인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주변 사정으로 여의치가 않지만 꼭 가거든 산토리니를 가보고 싶어 여러번의 도전끝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을입구 언덕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더욱 구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언제가는 가겠다는 희망으로 설레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pkhyun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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