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낙찰을 받고.....


요즘 회사 와 집에만 있다보니 반려견과 오랜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문득 방안에 강아쥐 그림을 둘까 생각하다 우연찮게 이작품이 눈에 띄어 경매 낙찰에 참여하게 됐네요^^
이작품이 무척이나 다정하게 느껴져서 기분 좋네요^^
필요한 좋은 작품을 창작해주신 박화백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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