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해바라기


이금파님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안정감이 느껴지는 색조화를 이룬 정물과 광활하게 폎쳐진 해바라기밭과 넉넉하게 해바라기 밭을 감싸 안을것 같은 산이 산의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몇일전 산 산 해바라기 그림보다 중량감이 있어서 인지 저의 아내는 이분이 그린 해바라기를 자주 감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덩다라 저도 감상을 자주하게 됩니다.
작품 감상을 하면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부북부가 가까워지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khyun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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