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살고 있는 저는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동해바다를 생각하면 아침새벽에 떠오르는 일출을 생각합니다.
여명을 타고 솟아오는 태양은 언제나 가습을 벅차게 하고 희망을 노래하게 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의 색처리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냐고 할지 모르지만 작품에 제목이 그 작품의 이미지와 매치가 되면서부터 새롭게 부각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늘은 붉고 바다는 파랗다. 라는 생각이 일반적인 생각에 확실한 해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동해바다와 아침일출을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khyun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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