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 월요일

소나무를 실제 마주하다


그동안 금전적인 현실적인 문제로 화면으로만 마주하던 이동업 화백님의 작품을 낙찰받은 기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감이 흡사 소나무의 껍질과 같으며 가까이, 멀리 바라왔을때 색감이 달라진다고 할까요. 낙찰받아서 감사한 마음이 참으로 많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faxo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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