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 수요일

투우


저에게 2020년은 너무 힘든 한해였습니다. 마음을 달래보려 미술경매장에 첫발을 들여 보았답니다. 최정길 작가님의 투우 작품의 짙은 터치감과 생동감이 저에게 잊혀진 희망과 열정을 되살리게 해주었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올한해 더욱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청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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