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철 화백님의 꿈의풍경을
얼마전 밝고 환한 벽에 걸었습니다.
아침에 대할때마다 손을 들어
인사하게 되네요.
꽉찬 연록의마을,따뜻한 가족,
마을을 감싼 푸근한 나무들,
담백한 곡선과 피어나는 밝은 꽃들이
희망과 아련한 평화를 줍니다.
가끔은 그림속 어딘가를 잠깐씩
옛날 어느때로 돌아갔다 오는
추억여행도 하네요.
마음이 고요해 집니다.
그림이 주는 기쁨이 큽니다.
좋은작품 쉼없이 남기셔서
여러사람이 행복한"꿈의풍경"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종 정성을 다해 주신
포털아트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msu-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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