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7일 월요일
묘한 관전의 즐거움
수탉 두마리의 서열싸움이 치열합니다.
관전하자면, 현재 밀리는 오른쪽 수탉의 눈매는
결코 그렇게 끝날 싸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털고 일어서 싸움에 임할 것입니다.
그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의 길고 긴 투쟁이 그러하듯...
최정길 작가님 좋은 그림 이벤트 경매로 내주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그림 낙찰받게 한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iw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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