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월요일

그저 좋아요...


사진을 좋아한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그림이 어느순간 눈에 들어옵니다
골프장가서도 걸려있는 그림을 보다가 저 기억속으로 빠져들더니 이동업작가님의 귀로를 보는 순간 힘겹게 살아온 내게, 내 아이 아빠에게 토다토닥....
그리고 화가님에게도 팔을 벌려 조용히 사랑합니다라고...


출처[포털아트 - yun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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