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지금 여기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이라 선택했다.
실물 바탕이 사진보다 조금 밝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그림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박미숙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을 기대한다.
출처[포털아트 - love4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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