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 성의 야경과 스메타나 박물관 앞에서 바라보는 카를교의 야경은 유럽의 3대 야경으로 뽑히는 장관이다. 카를교 아래로는 블타바강이 조용히 흐르고 있다. 블타바 강을 바라보며 그리고 순교자 얀 네포무크 동상을 만지며 소원을 빌어본다. 물론 소원을 빌기 위한 섬세한 매뉴얼에 따라서 말이다. 최정길 작가님도 소원을 비셨을까? 소원을 비셨다면 그 소원이 이루어졌길 바란다. 포털아트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mikhailk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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