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는 것은 글을 쓰는 것처럼 떨림이 있음을 경험 합니다. 지금여기... 처음 경매로 시작한 박미숙 작가님의 그림은 한 편의 시가 펼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내 마음을 대신해서
그려 주신 것 같은 은은하고 잔잔하면서 행복해지는 기운을 함께 전달 받은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계속해서 그림의 언어를 느껴보고 싶고 그림을 따라 마음이 움직여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oripka060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