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 화요일

김은경님- 우리동네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유년시절 동무들과 매일같이 골목을 누비고 다니던
그때가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어느새 작품에 심취되어 엄마의 품속같은 따스한 온기가
내게로 전해져 오는것 같다.
제가 소장하게 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관계자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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