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으로 보이는 작품에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 시원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네요.
오종철화가님과 이금파화님의 작품은 공통점이 제게 느껴집니다.
선명.밝음 등에서 오는 단순함은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멈추게합니다.초록과 노랑.그리고 붉은 색이 복잡하지않게.
초록색감 작품들이 과거..붉은 색감이 반영된 작품들이 최근 작품들인것 같습니다.제게만 느껴질지모르는 단순함은 동화속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다른 작품들을 계속 소장하며 보고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Eines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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