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행복 [le contentement - 르 꽁떵뜨멍] |
작품규격 : | 10F(55cm x 46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한미키(프랑스 미술협회 심사위원) |
한 화백은 프랑스 화단에서 16년간 활동하면서 현지 초대전 26회, 단체전 100여 회 등을 거치면서 프랑스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세계적인 '신입체파 화가'로 자리를 굳혔다. 신입체파로 프랑스 예술가 협회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그녀는 한국의 피카소라 부르고 싶다. 현대적이면서 무채색이 주는 세련된 느낌 그리고 작품을 기하학적으로 분할하는 그녀의 독특한 화풍은 일면 복잡해보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볼수록 매료되는 즐거움을 준다. |
출처[포털아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