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일출-신망애를 또 가슴에 품다.


품고싶던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를 껴안으면서 내가 아들에게 물려주려 생각하다가 두 아들에게 한 작품씩 주겠다는 욕망이 생겨 추가 입찰했다가 뜻밖의 행운을 잡아 오늘 마음속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신 화백님의 그 뜨거운 정열을 나의 두 아들 들에게 준다고
생각하니 나의 가슴도 함께 지금부터 뜨거워 진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c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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