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봄의축제'를 마주하고 누구나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놓일 사이즈의 주인을 찾고 기다리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여름,가을, 그리고 겨울풍경 그림이 있었는데 이번 봄의 축제 작품으로 나만의 마음속 완성을 거의 해 나가는 중입니다.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과 색채에 더 크고 큰 마음의 값을 더해서 감사하며 구입하였습니다. 그림을 오며가며 들여다 볼 때마다 행복해지곤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oripka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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