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나의 별을 따 볼까?
영롱하게 빛나는 무수한 별들 사이에서
유난히 황급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다.
어릴적 퇴청마루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던 기억들...
새록새록 솟아오르게 해준다.
그림이 도착하면 식탁위에 걸어두고 식사할 때마다
가족들의 소원을 하나씩 빌어볼까 힌다.
작가님과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