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남한강의 정이라...


녹색태양이 조금은 환상적이고 은유적인 분위기 속에...
유유자적 한가롭게 낚시를 하는 강태공...
남한강 둔치에선 선남선녀의 짜릿하고 달콤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풍경들...
이처럼 더 따스함과 더 향기로움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큰 행운을 안겨주신 작가님과 포틀아트 관계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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