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잠시 쉬었다 가자, 삶은 쉬어가는 것이니까
한달 전 쯤 동일 제목의 '잠시 쉬었다 가자' 작품을 경매에서 낙찰을 못받아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연작으로 완성된 이 작품을 낙찰받아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을 보노라면 어린시절 시냇가에 모여 친구들과 노닐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정겹고 따스하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un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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