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월장춘화


그림의 제목이 한자가 아닌 한글로 되어있어서

작가님의 정확한 그림 의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맑은 하늘에 해, 또는 저녁 하늘의 달
그리고 사이좋게 날아가는 두마리의 새,
해바라기

따뜻한 그리움을 안겨줘서 기분 좋은 그링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life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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