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흙.불.혼(청자상감주자 국보116) |
작품규격 : | 6F(30.3cm x 40.3cm) |
재 료 : | 목판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조석주 |
<작품설명> 내 몸을 태워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난다면 수십 번이라도 소성하여 명품이 되리 라 (혼이 담긴 도자기의 생각) 도자기는 인간의 모습이 다르듯 그 도자기 색깔 모두가 다르며 그것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음으로 더욱 그 빛을 내는 것이다. 특히 한국적인 정서를 생각 할때 가장 적합한 소재가 아닌가 싶다. 불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고, 즉 사업이 불같이 일어 날수 있다는 암시로 벽에 걸려있는 불길을 보 면서 생각을 하게 된다. 보름달은 우리 정서로 아주 좋은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소 재이고 흙, 부르 혼 보름달과 철새가 날라 가는 모습이 서정적이면서 환상적인 작품이다. 따라서 이 작푸을 소장하시는 분은 앞으로최고의 소장 가치를 느낄 것으로 봅니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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