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곰한 포장에 안전하게 왔습니다. 기뿐 마음으로 열어보니 세련된 액자속 그림이 보입니다. 바라고 동경하던 그곳으로 안내하는 듯한 그림이 나에게 낙찰되어 기뿜니다. 그리운 고향의 동산이 기억속에서 꿈속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달 아니 해가 내꿈을 환하게 비처주고 우리 가족의 꿈과 희망을 비춰 주는것 같습니다. 오종철 화백님의 특유의 화풍과 잘 그린 그림속에서 행복한 꿈과 희망을 메세지로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림속에서 내 희망을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포털아트의 경매그림을 보고,구매하여 보면서 삶의 활력을 받습니다. 또다른 다양한 새로운 그림을 기대합니다. 화백님과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젼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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