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1일 토요일

상상하지 못했던 행운이~

낙찰후기를 쓰는 기능이 있는지 몰랐네요..^^;

아무튼, 정말 이런 행운이 찾아올줄은 몰랐네요..
북화가들의 그림이 왠지 슬픈느낌을 주는데 반해 이작품은
화사한 핑크빛을 띄네요.. 예쁘다는 느낌이랄까요..
색다른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무심코 하루를 시작하면서 들르는 사이트~
그림이 좋아서, 인사동도 돌아다니고, 전시회를 다녀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곁에 그림을 두고 부터 안정될수 있었지요..
그렇게 할수 있도록 도와준 사이트가 이 포털아트네요.
엄두도 못낼정도로 비싼 그림가격~ 최소한 천만원대~
그 그림들 보다 훨씬 좋은 그림들을 포털아트에서 보게
되었고, 구입하게 되었구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아무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상한데로 흘러간 후기~ 이상하게 마칩니다.

출처[포털아트 -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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