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올 가을도 감풍작을 기원하며
오늘 오영성선생의 작품의 어렵게 낙찰받았다. 내 고향은 한마디로 감고을이다 앞뒤 사방팔방 둘러봐도 감나무가 지천에 널려있다 가을이면 뻘건 감을 집집마다 따서 곶감을 만드느라 온동네가 난리이다. 이 그림을보니 내고향의감이 가을햇볒에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이 선하다.
출처[포털아트 - sumb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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