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자연으로 부터


자연의 모습은 정말 오묘하고 신비롭습니다. 어릴적 고향의 언덕에서 뛰놀던 옛날의 추억을 되세겨 봅니다. 지금은 행정도시가 들어온다고하여 정든 고향을 모두 내주고 뿔뿔이 흩어지다 보니 더욱 옛정이 그리워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수연님의 자연으로부터 생의모습 저에게는 그리움을 간직할수 있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작품이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출처[포털아트 - art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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