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8일 수요일
풍년든 가을에
집안에 걸어둘 과일그림을 찾던중 오영성님의 풍년든가을에 작품경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보는순간 꼭 내그림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경매에 참여하지않다가 1분여를 남기고 과감하게 잡았습니다 낙찰되는순간 그야말로 기쁨은 말할수 없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익어 터질듯한 과일은 너무나 생동감을 줍니다.
가을만 풍년이 아니라 이그림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일년내내 풍년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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