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청맥


웰빙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건강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보리. 청맥이 황맥으로 변하는 모습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 나에게 박준은 작가의 청맥은 잊어버리며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생각나게 해준다. 다음에는 황맥을 구입하여 나란히 걸어두고 오늘 점심은 보리밥 뷔페로 건강을 챙겨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kjh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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