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고유의 문화 유산인 도자기, 토기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추상적 요소도 가미하여 우아한 분위기 속에 화폭에 옮기시는 그러한 원로 화백님의 정열에 존경심을 갖게 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라시대 굽다리바리와 그 옆의 빨간 열매들, 그리고 신라시대의 왕관이나 장신구에서 볼 수 있을법한 곡선의 아름다운 금색 문양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듯 합니다.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우희춘 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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