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소중한 만남을 자축하며,
문외한의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입이 살떨리게 하던 첫만남을 기억합니다. 온 날을 세우던 내 몸의 감각들을 드러내며 내게로 온 그대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냅니다.드디어 그대는 어제 저녁 내게 왔습니다.내 삶의 한부분으로.이러한 장을 만들어 준 포털아트와 내게 그러한 기쁨을 안겨준 작가님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또 하나의 세상을 연
나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좋은 그림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anar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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