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집안에 웃음이 늘고 더 화목해진 듯..


아무래도 혼자서는 외로울 것 같기도 하고, 또 각기 다른 익살스런 표정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입양을 추진하다 보니 이제 세쌍동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 거실에서 가장 잘 보이는 벽걸이 TV 윗 공간을 나란히 차지하고 각자의 방에서 잘 놀고 있네요^^. 이 녀석들 덕분에 집안에 웃음이 늘고 더 화목해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scho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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