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머금은 갈매기들의 노는 모습은 분명 그곳이
인위적으로 세워진 도시가 아닌 자연 그 자체임을 드러내 주었기 때문입니다.이 그림 역시도 그러한 느낌을 지니게끔 합니다, 붉은 노을빛을 머금은 저녁 하늘과 그 빛을
받아 따스함을 전해주는 잔잔한 파도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안에서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그림의 중앙을 차지하는 어선 세 척은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삶의 자리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해주신 이원진작가님 과 포탈아트에 감사 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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