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하나로인하여 집안가득 봄내음이 화사하게 내려
안는다. 깊은듯 감미로운 플룻소리가 들리는듯하여,
여인의 품에선 평화와 따사로움을 만끽할수 있을만큼 색감의 향연은 풍부하고 낭만적인 작품인듯 하다.
사실 오래도록 기다려온 화백님의 작품이지만 몇번을 놓치고 망설이다가.. 이번에 좋은인연으로 화사한 작품의 주인이되니 더없이 흡족하다. 그림을 보며 언제부터인지모르게
딸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다.
출처[포털아트 - pd10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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