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오영성 작가님의 팔월이 오면
오영성 작가님의 화조도는 너무 유명하여 기회가 되는데로 계속 소장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두마리 참새는 부부의 정을 상징하고, 주렁주렁 포도송이는 자손과 재물을 가져온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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