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집들이를 앞두고 선물로 적당한 작품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던중 포털에 들러 보고 마음에 들어 입찰해 증정한 작품입니다.
동료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너무 비싼 좋은 작품을 받은것 아니냐"면서 ㅋㅋㅋ
바로 식탁옆에 걸었는데, 집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면서 "이런 기분 때문에 비싸도 미술작품을 구입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집사람도 지금까지 은근히 너무 좋은 그림을 선물로 준것 아니냐며 아까워 합니다. ㅋㅋㅋ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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