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6일 월요일

무더운 여름더위를 식혀주는 호수와 바다'

이제 7월로 접어들어 서서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될려나봅니다.
드넓은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 빽빽히 들어선 곱게뻗은
무성한 나무를 보면 잠시 마음이 편안해짐과 동시에
시원스러움을 느낄수있어 마냥 좋습니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잔잔한 호수를 보게되면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고 또한 자신과 가정의 미래' 그리고 행복을
설계해 보기도 하지요.
저도 훌륭한 미술작품에 제 인생을 잠시 대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박병구화백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아침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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