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열 화백님의 작품은 그전에 2작품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기존 소장작중에 이번에 낙찰받은 말과 비슷한 유형의 작품이 있어서 아무래도 말 한마리 보다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말 두마리가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그리고 재경매 특성상 좋은 가격에 낙찰 받게 되었습니다.
강창열 화백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북경 비엔나레, 북경국제예술박람회(2005년), 칼스루헤 국제아트페어 참가, 이스탄불 국제아트페어 참가, 말레이시아 국제아트페어 참가, 2008년 7월 20일~29일 -미국-, F.T ART 갤러리(L.A) 전시
-2008년10월 10일~25일-프랑스 파리-, 갤러리 프레드릭 모아상(Fredric Moisan) 전시 등등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끊임없이 연구하는 노력파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백남준, 이우환, 김창열등 국내 유명 작가들도 평론하여 잘 알려진 프랑스 미술평론가 호제 부이오(Roger Bouillot)가 강창열 화백님의 작품들을 평론한 것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프랑스 미술평론가 호제 부이오(Roger Bouillot)는 제 1회 광주 비엔나레, 베니스 국제비엔나레, 바젤국제 비엔나레 및 각국의 국제 아트페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세계 현대미술사, 유럽 미술사, 세계 예술사 및 예술사 관련서적 출판등 많은 저서들이 있고 세계 6개국어로 번역되는 세계적인 평론가입니다. (자료출처: 포털아트)
앞으로도 강창열 화백님의 앞날에 무운장구와 건승을 기원드리며 첨부로 앞서 말씀드린 호제 부이오(Roger Bouillot) 평론글을 인용하며 글을 맺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그림수집]
2012년 1월 9일 월요일
강창열 화백님의 열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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