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의 아침(12호)를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돈으로 그림을 사본적도, 관심도
없던 전데, 우연히 직접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사고 싶었고, 직접 집에 그림을 걸고 보니...
그저 좋더군요...
머리속을 텅 비운채,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그냥 좋았습니다...
어떤 그림이 좋은지 보는 안목이 없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그냥 그림이 좋은거...
그림은 너무나 매력적인 대상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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