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9일 월요일
이춘환 화백님의 산의기운
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신종섭화백님의 그림구매후 20여일밖에
지나지 않아 다른 그림을 구매하려니
약간의 머뭇거림(?)은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냥 좋아서 갖게 됬습니다^^
차라리 외식을 줄이더라도
좋은그림은 마음을 넉넉하게 하니
통장 잔고가 줄어들어도,
마음이 즐겁고, 눈이 즐거우니
더 남는건가요?^^
출처[포털아트 - 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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