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0일 금요일

로신현-남새밭

한마디로 가슴이 확터진 듯한 시원한 그림이다. 추첨경매를 통해 낙찰받았다. 낙찰받기 전, 이 그림이 내게 오는 듯한 강한 확신감을 얻었다. 막연한 기대감이 현실로 이어지는 순간, 이 그림이 내그림이라는 애착이 생길정도이다. 완만한 구릉지대에 산개되어있는 채소밭에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이 상코ㅐ하다. 마치 식탁에 싱싱한,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지금 막 새벽에 수확한 채소를 맛보는 듯한 싱싱함이 있다. 언덕위의 흰구름과 두그루의 나무에서 마음의 여유조차 보인다.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은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xopow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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