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이 차가운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는 이그림에는 힘찬 기운이 가득차있다.
기의 세계와 심리 치료에 일가견이 있는 김영민화백님이 화폭에 밝은 기운을 담아 인연이 닫는 사람에게 전하려 한게 아니었나싶다.
그런 힘있는 느낌과 함께 또하나 좋은 것은 파리만한 [아직 그림이 배달이 안돼서 인터넷 화면의 사이즈
기준으로.....^^] 작은 배 한척.
밤새 힘써 일하고 만선을 이루어 항구로 돌아오는 작은 배에는 안도와 희망이 가득 실려있다.
아침의 희망이라는 밝은 메시지가 우리가족 모두에게 잘 전달될줄 믿는다.
좋은 그림을 갖게돼서 기쁘다
김화백님에게 좋은 일이 많기 바라며 포털아트의 성공을 빈다.
출처[포털아트 - jy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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