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엄마의 마음


처음 접했던 양화백님의 그림을 받아든 순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었다.
군더더기 설명이 필요없는듯..
그저 편안하고 따스함을 안겨주는 그림이다..
아이는 엄마품에 안겨 세상 부러울것 없는듯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에 잠에 취하고
탁자의 꽃과 과일이 여유롭다..
집안 가득 사랑이 퍼진다...




출처[포털아트 - wlsdnl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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