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질이라고 거창한 주제를 걸고
이재복 작가님은 생명체인 돈군과 해바라기를
어울리게 화판에 그려 붙였다.
인간의 본질 자체가 생명력에 있음을 강조했으리라.
수채화의 한계를 극복한 재캐나다 작가인 이재복
작가님은 기발한 발상으로 소재를 캔바스에
담아내기로 유명한 작가인데 역시 요번에는 생명체이다.
생명의 본질이 "살아 있음"에 있기에 그 생명력은
아름다움이요 희열이 되어 인간 본질에 접근 되리라.
감상하면서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에 감사하리라.
출처[포털아트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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