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쫒겨 답답함을 느낄때
찾곤하는 바다, 강....
언제나 그곳에 새로운 얼굴로
대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제 그 곳에 가지않아도 마치
바다(강)에 온것같은 그림같아
더욱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결속에 떠오르는 추억
속에서 앞으로 향하는 상상이
그립게 합니다.
이번에 작가님의 두번째 그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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