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태양은 가득히...
바야흐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된것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한해가 다 간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
을 그리워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차거운 바깥세상에서 돌아와 창문너머로
바라보는 자연이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님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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