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금요일

풍년든 팔월에


오영성 작가님 그림에 자꾸만 손이 갑니다.
쉽게 그린 것 같은데도, 균형잡힌 그림구도와 시원한 느낌이 동양화이면서도 현대적으로 느껴집니다.

선물로도 두어번 주었는데,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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