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우리가 꿈꾸는 세상


마치 어머니의 포근한 품속에 안긴듯이 편안함을 준다.
피리부는 아이의 도드라진 손이나
누워있는 아이의 뭉툭한 발이 정감있고 재미있다.
영생을 꿈꾸지만 그곳은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말하는게 아닐런지....
아름다운 그림의 주인이 됨을 감사하며..


출처[포털아트 - wlsdnl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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