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보면서 몇번이나 망설이다 구입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너무나 작가님의 정성을 기울인
그림이라 그런지 구성이나 배치 및 색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이 그림이주는 꽃과 푸른 들과 새의 아름다움이
묻어나오는 한 폭의 그림속에서 작가님의 의도를
생각하게 한다,
한편의 예술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마치 책을
읽듯 무언의 대화를 하고있는 느낌을 갖게한다.
서재에 두고 보면 참 좋을 듯 싶다.
이 그림을 갖게 해 준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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