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이강수 화백님에 대한 그림이 마음에 와 닿아
관심깊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에게 큰 행운이 찾아 온 것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인생은 고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만큼 우리네 삶이 평탄하지만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특히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시련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듯 하여 더욱 그림에 대한 애착이 든다
그래서 이번 이 그림을 아이들 방에 걸어 두고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인생의 큰 가르침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더불어서 이강수 화백님과 포털아트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tgk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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